이번에 선물말고 직접 먹을라고 구매한것인대 우체국택배도 그날따라 늦게 오더니만 봉지가 어떻게 구멍이 났는지 팩은 다녹고 스티로폴상자안에 물이 빠져있어서 좀 그래써요 냉장고안에 봉지통째로 그릇받쳐서 넣어놓고 다음날 먹을려고 봉지를 마저 찢었는데 애네들 다 죽은모양이에요... 3마리만 회처먹고 걍~죽쒀먹었어요 전복맛은 맛있었지만 좀 아쉬웠네요 예전에 타사에서 하루만에 받은 전복은 엄첨 따기무섭게 팔팔하던데,,,살아있는건지 첫날받았을때 확인안해본 불찰이 크네요